코드 아키텍처
방금까지 한 일
프론트엔드와 백엔드
코드를 층으로 쌓는다
코드가 커지면 역할별로 층을 나눠 쌓습니다. 가장 흔한 방식이 레이어드 아키텍처예요. 화면, 로직, 데이터 세 층으로 나눕니다. 위 층이 아래 층을 불러 쓰는 식이고, 요청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갔다가 결과가 다시 위로 올라옵니다.
층을 나눠 두면 좋은 점이 있어요. 문제가 생겼을 때 “어느 층 문제야?”로 범위를 좁힐 수 있고, 한 층만 고쳐도 나머지 층에 영향이 덜 갑니다.
층으로 쌓는 대신, 핵심 로직을 가운데 두고 화면·데이터 같은 바깥을 갈아 끼우게 짜는 헥사고날 아키텍처도 있습니다. 지금은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배치가 있다는 것만 알면 충분해요.
왜 알아야 하나
이렇게 나눠 볼 줄 알면 낯선 시스템을 만나도 두 질문으로 지도를 그릴 수 있습니다. “이건 프론트엔드야 백엔드야?”, “어느 층 코드야?” 코드를 다 못 읽어도, 어디를 봐야 할지 아는 사람은 될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