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킬과 에이전트
방금 한 일
스킬 사용하기에서 /thinking-partner를 불러 대화를 나누고, 그 대화로 소개 페이지 PRD를 얻었습니다. 이름 하나로 클로드가 “같이 생각을 정리하는” 방식으로 움직였죠. 방금 그게 스킬을 쓴 것입니다.
스킬이란
스킬은 클로드에게 붙여 둔 “언제, 어떻게 할지 적어 둔 설명서” 입니다. /thinking-partner는 “생각을 같이 정리할 때 이런 식으로 도와라”가 적힌 설명서죠.
설명서를 쓸 때는 규칙만 나열하기보다 ‘왜 그렇게 하는지’를 함께 적는 게 좋습니다. 예를 들어 “뉴스는 5개만 골라줘”라고만 적으면 딱 그 숫자에만 맞추지만, “한눈에 훑을 수 있게 5개만 골라줘”처럼 이유까지 적으면 클로드가 그 의도에 맞춰 처음 보는 상황에서도 알아서 판단합니다. 규칙은 상황을 좁히고, 이유는 새로운 상황까지 넓혀 주거든요.
스킬 vs 에이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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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시피 카드 vs 셰프
스킬은 ‘레시피 카드’입니다. 특정 요리를 어떻게 만드는지 적어 둔 것. 에이전트는 그 카드를 보고 알아서 장을 보고 요리까지 하는 ‘셰프’고요. 클로드 자체가 셰프처럼 여러 단계를 스스로 돌고, 스킬은 그 셰프가 꺼내 쓰는 카드입니다.
에이전트는 독립적으로 작업을 실행합니다. 그래서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병렬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어요. 반대로 스킬은 현재 대화 안에서 실행됩니다.